챗바퀴 돌듯 멍하니 살아가지만

하루 살아가면서 웃음 지으면서 지내는게 몇번없고


화가 미친듯이 끓어서 표정 잃그러져 질거 같지만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고


하루가 지나가는게 무의미 한거 같으면서, 내자신이 한탄스럽고


미칠거 같지만 아무렇지 않게 담담하게 넘어가는가고


간절히 원하는 집에 막상 오면 이루어 내지 못한 우울감에 좌절하고 고뇌하지만


이 또한 아침에 일어나 아침 8시에 또각 또각 걸어가며 들려오는 구두소리에 행복감을 느끼지


' 오늘은 어떤일이 있을까..' 하며



이게 인생이지 않을까 싶다


어느새 10월5일

한달을 그냥 쉬었다

멀했는지 잘기억도 안난다 ㅎ

주중엔 술먹고 뒹굴고 플스하고 술꺠면 술먹고

1달이 지나간듯하다

기타배운다고 기타사놓고 기타는 3일정도 만진뒤 버려놓고 자리만 잡아놓구있다

병원도 다니고 머 1달전 생각해놨던 놀거리는 다논것같다

이제 10월 11월 2달남았다

1달간은 정말 운동이랑 여행 아르바이트 병원 그리고 인간관계

계획적으로 살아가야겠다

11월에는 수술을 할예정이다

아마 알바랑 다른모든것도 멈추겠지

그전에 잘지내고 가족과도 잘지내보자

집에서 멍때리지 말고 하루하루 열심히!

긍정적인 마인드와 나를위한 다독거림 그리고 나를위해 좀더 채찍질할수있기를

다음 한달동안도 잘 지내보자 

알바끝이다 주저리 주저리

빠염

알바끝이다 주저리 주저리

빠염

2011년 마지막날

다사다난했던 1년이 지나갔다

저번 마지막글을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구 1년이 지난 나는 얼마나 바꼇을까? 되돌아 본다

정말 다사다난했다.

게임속에 빠져서 의미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던중 개강을 하고 3월 중순이었다.

할아버지가 위급하단 소식을 듣게되었다.

순간 외할머니떄의 트라우마가 머릿속을 흩여 지나갔다.

숨도 쉬기힘들정도로 머릿속에선 온갖 교감이 마비되었다.

너무나 힘들었는데 먼가 이상하다 크나큰 부재감은 형을 만나면 해결될줄 알았지만, 해결되지 않았다.


4월 중순즘 자전거를 삿다. 

먼가에 홀린듯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일그러진 하늘을 정처없이 떠돌아 다닌것 같다. 사고도 두번이나 나서 

3일만에 안양에서 부산을 간적도 있고

날잡고 바다를 보러가기도 하고

전라도로 여행을 가기도했다.


그러던중 가을

또다른 큰하나의 시련이 다가왔다.

청천벽력같은 하나는 나를 더이상 일으킬수있게하는 힘을 잃게 하였고

안정적이지 않던 일상은 괴리감에 나자신을 조금씩 잠식해들어갔던것같다

의지는 약해지고 불안해지고 혼자있는것이 죽을만큼 외로워 미친척 하소연을 늘어놓았지만

본질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못하였고 

목표와 의식은 멀어지게 되어갔다.



삶을 살면서 점점더 큰짐을 앉고 간다.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일까?



11년 나에겐 정말 어떤 한해였을까?

훗날의 나에게 묻고싶다

나는 그떄 어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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